사마르칸드 제 9고아원 기부 및 자선활동 (Charitable work at the 9th orphanage in Samarqand)

해외프로젝트 진행시 현지 고아원, 보육시설 등에 소액일지라도 반드시 기부 및 자선활동을 한다는 연구소의 방침에 따라, 이번 6월 16일~22일간 진행된 아프로시압 궁전벽화의 현장 작업시에도 어김없이 기부 및 자선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.
이번에 도움을 드린 곳은 사마르칸드에 위치한 제 9 고아원으로, 1920년대 설립되어 그 건물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등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곳입니다.
이곳 고아원의 요청에 따라, 아이들에게 음악, 무용 등 예술 활동 교육 시에 필요한 대형 음향 시스템을 마련해 드렸습니다.
그 답례로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축하 공연도 감상하고, 이곳 출신 가수분의 신나는 노래에 맞추어 아이들과 함께 춤출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이번 기부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박진호 연구원님이 적지 않은 금액을 망설임 없이 내어주셨고, 강의차 우즈벡에 오셨다가 합류하신 상명대학교 주진오 교수님께서도 기꺼이 함께해주셨습니다.
아이들의 해맑은 미소 덕분에 1차 우즈베키스탄 현장작업을 기분 좋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.

 

Under the policy of EDHL, while progressing a project in a foreign country, we must be doing a donation and charitable work for a local orphanage even if it is a small sum, we did a donation and charitable work along with Afrosiab Wall Painting Project proceeded from June 16th to 22nd.

The place we gave aid this time was the 9th orphanage which has a long history and a deep-rooted tradition, established in 1920 and designated a world heritage site in Samarqand, Uzebekistan.

We donated a big sound system necessary for artistic activities about music and dancing for the children at the request of the orphanage.

In exchange, we had such a precious time with the children, dancing to an exciting song sung by a signer raised by this orphanage.

Jin Ho Park, Director of EDHL and Chin Oh Chu, professor of Sangmyung Univ, made this charity possible by making a contribution.

We look forward to revisiting the 9th orphanage, having left a genial smile of the children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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